이직, 보직 변경 등 내가 움직일때의 파장은 생각보다 크고 오래간다.
최대한 오해가 없고,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 것. 생각보다 힘들다. 
내가 나름 고심 끝에 결론을 지었다고해서, 
모든 사람들이 나의 생각과 같지는 않을테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쩝.
다만 '오해'가 없길 바랄 뿐. 노력을 졸라 해도 '오해'는 생기더구만.
돈 때문이라고. 쩝... 이전엔 그랬을지 모르나, 지금은 '돈' 때문만은 아닌데.
물론 돈이야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아니면 어쩔수 없는게 연봉 아닌가... 쩝. 
돈이나 명예만을 위해서라면, S모 회사 쪽 계약직이라도 가면 땡 아닌가.. 쩝.
그럼에도 이 터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건, 사람, 비전, 내가 잘 하는 일.. 등등.. 그래서인데 말야..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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