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팡투덜이
2008. 10. 28. 17:25

(일단 비추! 찍고 글 씁니다)
자기가 바라는 꿈을 정의하고, 시간을 위해 필요없는 것들을 제거하고, 아웃소싱 을 통하면 아주 널널한 라이프를 살수 있다고 써놓은 티모시 선생의 괴짜 논리에 가운데 손가락을 펼쳐 보이고 싶다..
이넘의 저자 자식이 이렇게 살고 있다니 한편 부럽긴 하지만, 나와는 동떨어진 세계의 논리같다..
네 놈이 일주일에 4시간 일하면, 여기 한국에선 4시간 자고 일해야 한다.
내가 이런 책을 속아서 산 인지대로 저넘은 4시간만 일하고. 크윽~ 썅!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