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에 정신이 팔려 PSP에 매달렸다가,
이제야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ㅎㅎ
지난 달 인가... 에 구입 해놓고...
우울할적에 읽어야 제맛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우울함 덕분에 꺼내보고 있습니다...
책 표지의 문구처럼 하루키 특유의 '사소하지만 뭔가가 있는'
삶의 잔잔한 얘기 들이 적혀 있습니다.
에세이라서 그런지... 하루키 특유의 우울한 느낌은
느끼질 못해 아쉽기는 합니다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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